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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물에 고립…숨가쁜 구조작전
입력 2016.10.05 (23:04) 수정 2016.10.06 (00:1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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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경우도 속출했습니다.

곳곳에서 구조작전이 펼쳐졌고 이 와중에 소방대원이 실종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갑자기 불어난 태화강.

공무원 4명이 십리대밭교 근처 나무를 붙잡고 애타게 구조를 기다립니다.

로프를 달고 경찰이 구조에 나선 순간..

컨테이너가 이들을 덮칩니다.

다행히 컨테이너가 비껴가면서 겨우 탈출에 성공합니다.

<인터뷰> 노영대(울산시 환경정책과) : "(관리선이) 떠 내려갈까 싶어서 물이 불은 상태서 줄을 당긴다고 들어갔다가 (고립됐다)"

지하주차장 차를 빼내려다가 물속에 갇힌 운전자를 주민 여러명이 합심해 차량 밖으로 빼냅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차오르는 물속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옵니다.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오랫동안 물에 갇혀 있던 여성은 취재진 등에 업혀 안전한 곳으로 옮겨집니다.

주택 옥상에 고립된 6명을 구하려던 119대원 29살 강모씨가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실종되는 안타까운사고도

있었습니다.

<인터뷰>이태희(온산소방서 기획조사팀장) : "(소방대원 1명은) 자력으로 탈출했고 한명이 실종이 돼서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차바'에 강타당한 울산!

하루종일 목순을 건 구조작전이 펼쳐졌습니다.

KBS뉴스 김진문입니다.
  • 불어난 물에 고립…숨가쁜 구조작전
    • 입력 2016-10-05 23:05:12
    • 수정2016-10-06 00:12:35
    뉴스라인
<앵커 멘트>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경우도 속출했습니다.

곳곳에서 구조작전이 펼쳐졌고 이 와중에 소방대원이 실종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갑자기 불어난 태화강.

공무원 4명이 십리대밭교 근처 나무를 붙잡고 애타게 구조를 기다립니다.

로프를 달고 경찰이 구조에 나선 순간..

컨테이너가 이들을 덮칩니다.

다행히 컨테이너가 비껴가면서 겨우 탈출에 성공합니다.

<인터뷰> 노영대(울산시 환경정책과) : "(관리선이) 떠 내려갈까 싶어서 물이 불은 상태서 줄을 당긴다고 들어갔다가 (고립됐다)"

지하주차장 차를 빼내려다가 물속에 갇힌 운전자를 주민 여러명이 합심해 차량 밖으로 빼냅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차오르는 물속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옵니다.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오랫동안 물에 갇혀 있던 여성은 취재진 등에 업혀 안전한 곳으로 옮겨집니다.

주택 옥상에 고립된 6명을 구하려던 119대원 29살 강모씨가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실종되는 안타까운사고도

있었습니다.

<인터뷰>이태희(온산소방서 기획조사팀장) : "(소방대원 1명은) 자력으로 탈출했고 한명이 실종이 돼서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차바'에 강타당한 울산!

하루종일 목순을 건 구조작전이 펼쳐졌습니다.

KBS뉴스 김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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