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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초강력 허리케인 ‘쑥대밭’…美 초비상
입력 2016.10.05 (23:23) 수정 2016.10.06 (00:1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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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카리브해 연안국들을 강타해 이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는데요.

현재 북미 대륙으로 바짝 근접해 미국도 초비상에 걸렸습니다.

하늘이 시커멓게 덮이고 쉴 새 없이 천둥이 칩니다.

도로는 순식간에 물바다를 이룹니다.

망연자실한 주민들, 끊어진 길 앞에서 발을 동동 구릅니다.

시속 230km의 강풍에 가로수도 맥을 못추고, 곳곳에서 토네이도가 형성됩니다.

카리브해 연안 4개국에서 적어도 11명이 숨졌습니다.

아이티 당국은 6년 전 대지진 이후 최악의 재난이라고 밝혔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는 자메이카를 거쳐 아이티와 도미니카를 관통한 뒤 쿠바로 북상했습니다.

매슈가 바짝 근접한 미국 4개 주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초강력 허리케인 ‘쑥대밭’…美 초비상
    • 입력 2016-10-05 23:24:59
    • 수정2016-10-06 00:12:40
    뉴스라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카리브해 연안국들을 강타해 이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는데요.

현재 북미 대륙으로 바짝 근접해 미국도 초비상에 걸렸습니다.

하늘이 시커멓게 덮이고 쉴 새 없이 천둥이 칩니다.

도로는 순식간에 물바다를 이룹니다.

망연자실한 주민들, 끊어진 길 앞에서 발을 동동 구릅니다.

시속 230km의 강풍에 가로수도 맥을 못추고, 곳곳에서 토네이도가 형성됩니다.

카리브해 연안 4개국에서 적어도 11명이 숨졌습니다.

아이티 당국은 6년 전 대지진 이후 최악의 재난이라고 밝혔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는 자메이카를 거쳐 아이티와 도미니카를 관통한 뒤 쿠바로 북상했습니다.

매슈가 바짝 근접한 미국 4개 주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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