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북한 핵 포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 강구”
입력 2016.10.06 (07:08)
수정 2016.10.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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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유럽연합은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브뤼셀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어제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의 회담을 갖고 북한의 5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관련 대응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면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브뤼셀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어제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의 회담을 갖고 북한의 5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관련 대응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면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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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EU “북한 핵 포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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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07:12:30
- 수정2016-10-06 08:15:43
한국과 유럽연합은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브뤼셀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어제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의 회담을 갖고 북한의 5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관련 대응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면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브뤼셀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어제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의 회담을 갖고 북한의 5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관련 대응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면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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