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축구대표팀, 말리와 친선대회서 0-2 패배
입력 2016.10.06 (10:15)
수정 2016.10.06 (1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말리와의 친선 경기에서 패했다.
김태엽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3개국 친선대회에서 말리에 전후반 한 골씩을 내주며 0-2로 졌다.
앞서 카타르전에서 1-0으로 이겼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U-17 대표팀은 2년 뒤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과 3년 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연령대다.
김태엽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3개국 친선대회에서 말리에 전후반 한 골씩을 내주며 0-2로 졌다.
앞서 카타르전에서 1-0으로 이겼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U-17 대표팀은 2년 뒤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과 3년 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연령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17 축구대표팀, 말리와 친선대회서 0-2 패배
-
- 입력 2016-10-06 10:15:17
- 수정2016-10-06 10:23:07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말리와의 친선 경기에서 패했다.
김태엽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3개국 친선대회에서 말리에 전후반 한 골씩을 내주며 0-2로 졌다.
앞서 카타르전에서 1-0으로 이겼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U-17 대표팀은 2년 뒤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과 3년 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연령대다.
김태엽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3개국 친선대회에서 말리에 전후반 한 골씩을 내주며 0-2로 졌다.
앞서 카타르전에서 1-0으로 이겼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U-17 대표팀은 2년 뒤 아시아 19세 이하(U-19) 선수권과 3년 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연령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