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로마에서 펼쳐진 ‘국제 이발사 박람회’
입력 2016.10.06 (10:58)
수정 2016.10.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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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에서 펼쳐진 '국제 이발사 박람회'!
이탈리아 현지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스페인, 싱가포르 등에서 약 2천 명의 이발사들이 박람회장을 찾았는데요.
수염 양쪽을 빨간색과 녹색으로 염색하고 끝을 빗어 올리는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염과 머리 모양을 선보였습니다.
남성 비율이 지배적인 직업이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여성 이발사의 활약도 눈에 띄었는데요.
박람회장에 모인 이발사들은 '수염'이 하나의 전 세계적인 패션 경향으로 다시 떠올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탈리아 현지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스페인, 싱가포르 등에서 약 2천 명의 이발사들이 박람회장을 찾았는데요.
수염 양쪽을 빨간색과 녹색으로 염색하고 끝을 빗어 올리는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염과 머리 모양을 선보였습니다.
남성 비율이 지배적인 직업이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여성 이발사의 활약도 눈에 띄었는데요.
박람회장에 모인 이발사들은 '수염'이 하나의 전 세계적인 패션 경향으로 다시 떠올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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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로마에서 펼쳐진 ‘국제 이발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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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10:59:55
- 수정2016-10-06 11:20:29
이탈리아 로마에서 펼쳐진 '국제 이발사 박람회'!
이탈리아 현지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스페인, 싱가포르 등에서 약 2천 명의 이발사들이 박람회장을 찾았는데요.
수염 양쪽을 빨간색과 녹색으로 염색하고 끝을 빗어 올리는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염과 머리 모양을 선보였습니다.
남성 비율이 지배적인 직업이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여성 이발사의 활약도 눈에 띄었는데요.
박람회장에 모인 이발사들은 '수염'이 하나의 전 세계적인 패션 경향으로 다시 떠올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탈리아 현지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스페인, 싱가포르 등에서 약 2천 명의 이발사들이 박람회장을 찾았는데요.
수염 양쪽을 빨간색과 녹색으로 염색하고 끝을 빗어 올리는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염과 머리 모양을 선보였습니다.
남성 비율이 지배적인 직업이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여성 이발사의 활약도 눈에 띄었는데요.
박람회장에 모인 이발사들은 '수염'이 하나의 전 세계적인 패션 경향으로 다시 떠올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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