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바람이 불어도 쓰레기통은 비우고 만다!

입력 2016.10.06 (20:44) 수정 2016.10.06 (2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풍이 불던 어느날, 쓰레기통을 비우러 나온 소년인데요.

강한 바람 때문에 뚜껑이 머리를 강타합니다.

자기 키만한 쓰레기통을 끌고 어떻게든 버텨보려는 소년!

"그래도 내가 쓰레기통을 비워야겠다!" 마음을 다잡고 고군분투하지만!

아~ 얄미운 바람,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꼬마야, 밥 좀 더 먹고 와라~" 강풍의 위력에 저만치 밀려 쓰레기통과 함께 쓰러지고 맙니다.

크게 다치진 않았나 걱정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바람이 불어도 쓰레기통은 비우고 만다!
    • 입력 2016-10-06 20:44:40
    • 수정2016-10-06 21:08:24
    글로벌24
강풍이 불던 어느날, 쓰레기통을 비우러 나온 소년인데요.

강한 바람 때문에 뚜껑이 머리를 강타합니다.

자기 키만한 쓰레기통을 끌고 어떻게든 버텨보려는 소년!

"그래도 내가 쓰레기통을 비워야겠다!" 마음을 다잡고 고군분투하지만!

아~ 얄미운 바람,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꼬마야, 밥 좀 더 먹고 와라~" 강풍의 위력에 저만치 밀려 쓰레기통과 함께 쓰러지고 맙니다.

크게 다치진 않았나 걱정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