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이 현지시간 오늘(7일) 평화협정의 수정과 휴전 지속을 합의했다.
이 같은 소식은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이날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직후 나온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은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이날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직후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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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정부-반군, 평화협정 수정·휴전 지속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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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8 00:19:30
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이 현지시간 오늘(7일) 평화협정의 수정과 휴전 지속을 합의했다.
이 같은 소식은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이날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직후 나온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은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이날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직후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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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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