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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다음 주 국감 전략 구상…‘미르·K스포츠의혹’ 핵심
입력 2016.10.08 (01:05) 정치
야권이 다음주 국정감사 마무리 국면에서의 역할과 전략에 관해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는 8일(오늘)공식일정 없이 정국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에서 제기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전략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교문위에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사람들의 일반증인 채택이 무산된 만큼, 향후 이 의혹을 어떻게 규명해나갈 것인지 등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 익산과 충남 아산에서의 지역 일정을 잇따라 소화화면서 역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등에 관한 정국 구상을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 의혹에 대해 특검 도입을 제안한 만큼 향후 추진방향 등에 관해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또 오는 28일로 예정된 국민의당 새 비대위원장 선임을 앞두고 소속 의원들과 지역 민심도 청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 野, 다음 주 국감 전략 구상…‘미르·K스포츠의혹’ 핵심
    • 입력 2016-10-08 01:05:50
    정치
야권이 다음주 국정감사 마무리 국면에서의 역할과 전략에 관해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는 8일(오늘)공식일정 없이 정국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에서 제기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전략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교문위에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사람들의 일반증인 채택이 무산된 만큼, 향후 이 의혹을 어떻게 규명해나갈 것인지 등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 익산과 충남 아산에서의 지역 일정을 잇따라 소화화면서 역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등에 관한 정국 구상을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 의혹에 대해 특검 도입을 제안한 만큼 향후 추진방향 등에 관해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또 오는 28일로 예정된 국민의당 새 비대위원장 선임을 앞두고 소속 의원들과 지역 민심도 청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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