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도부가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울산을 연달아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을 돕는다.
8일(오늘) 박명재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울산 태화강 근처와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지역 당원과 함께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현 대표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 제주를 돌며 태풍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주말 이후에는 유창수 청년최고위원과 청년당원들이 울산을 찾아 피해 수습에 동참할 예정이다.
전날 새누리당은 "시·도당과 지역별 당협위원회가 지원 요청을 받을 경우 당원들을 불러 복구에 동참하겠다"는 지침을 세웠다고 알렸다.
8일(오늘) 박명재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울산 태화강 근처와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지역 당원과 함께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현 대표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 제주를 돌며 태풍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주말 이후에는 유창수 청년최고위원과 청년당원들이 울산을 찾아 피해 수습에 동참할 예정이다.
전날 새누리당은 "시·도당과 지역별 당협위원회가 지원 요청을 받을 경우 당원들을 불러 복구에 동참하겠다"는 지침을 세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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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수해 복구 지원…박명재, 오늘 울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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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8 01:05:50
새누리당 지도부가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울산을 연달아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을 돕는다.
8일(오늘) 박명재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울산 태화강 근처와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지역 당원과 함께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현 대표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 제주를 돌며 태풍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주말 이후에는 유창수 청년최고위원과 청년당원들이 울산을 찾아 피해 수습에 동참할 예정이다.
전날 새누리당은 "시·도당과 지역별 당협위원회가 지원 요청을 받을 경우 당원들을 불러 복구에 동참하겠다"는 지침을 세웠다고 알렸다.
8일(오늘) 박명재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울산 태화강 근처와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지역 당원과 함께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현 대표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 제주를 돌며 태풍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주말 이후에는 유창수 청년최고위원과 청년당원들이 울산을 찾아 피해 수습에 동참할 예정이다.
전날 새누리당은 "시·도당과 지역별 당협위원회가 지원 요청을 받을 경우 당원들을 불러 복구에 동참하겠다"는 지침을 세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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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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