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8시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벼 건조장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조장 380제곱미터 가운데 28제곱미터가 소실되고 이앙기 등 농기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조장 380제곱미터 가운데 28제곱미터가 소실되고 이앙기 등 농기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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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건조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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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8 05:54:47
7일 밤 8시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벼 건조장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조장 380제곱미터 가운데 28제곱미터가 소실되고 이앙기 등 농기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조장 380제곱미터 가운데 28제곱미터가 소실되고 이앙기 등 농기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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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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