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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푸본 챔피언 3R 단독 선두
입력 2016.10.08 (18:50) 연합뉴스
장하나(24·비씨카드)가 긴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번째 우승을 예약했다.

장하나는 대만 타이베이의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푸본 대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때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위 펑산산(중국)에 무려 6타나 앞선 장하나는 지난 3월 HSBC 챔피언스 우승 이후 7개월 만에 통산 3승을 바라보게 됐다.

펑산산은 5타를 줄였지만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골라낸 장하나를 당해내지 못했다.

전날 장하나와 공동 선두에 오른 박희영(27·하나금융)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3위(9언더파 207타)로 밀렸다.

5언더파 67타를 친 김효주(21·롯데)가 공동 6위(7언더파 209타)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16위(4언더파 212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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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0-08 18:50:36
    연합뉴스
장하나(24·비씨카드)가 긴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번째 우승을 예약했다.

장하나는 대만 타이베이의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푸본 대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때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위 펑산산(중국)에 무려 6타나 앞선 장하나는 지난 3월 HSBC 챔피언스 우승 이후 7개월 만에 통산 3승을 바라보게 됐다.

펑산산은 5타를 줄였지만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골라낸 장하나를 당해내지 못했다.

전날 장하나와 공동 선두에 오른 박희영(27·하나금융)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3위(9언더파 207타)로 밀렸다.

5언더파 67타를 친 김효주(21·롯데)가 공동 6위(7언더파 209타)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16위(4언더파 212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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