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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 희망’ 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입력 2016.10.08 (21:31) 수정 2016.10.08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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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남자 피겨의 기대주 차준환이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정상에 오르며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올 시즌 두 번째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은 '남자 김연아'로 평창올림픽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5살 차준환이 애절한 음악과 함께 프리 연기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기술인 3회전 연속 점프는 완벽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난이도가 높은 4회전, 쿼드러플 점프를 시도하지 못하는 실수가 나왔습니다.

고난도 점프 실수가 몇 차례 나왔지만, 완성도 높은 스핀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143.72점. 쇼트와 합계 220.54점으로 압도적인 전체 1위.

지난 달 3차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차준환은 연말 6명의 최고 선수들이 겨루는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도 따냈습니다.

<인터뷰> 차준환(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 "오른쪽 다리에 부상이 있었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했고 그랑프리 파이널을 초점으로 부상없이 잘 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피겨에서 한 시즌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은 김연아 이후 처음입니다.

김연아도 2005~2006시즌 주니어 대회 석권 이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습니다.

차준환은 어릴 때 CF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스타성도 풍부해 김연아의 뒤를 이을 대형 피겨 스타의 탄생도 기대할 만합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준환은 1년 4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 톱10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남자 피겨 희망’ 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 입력 2016-10-08 21:42:24
    • 수정2016-10-08 21:57:06
    뉴스 9
<앵커 멘트>

한국 남자 피겨의 기대주 차준환이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정상에 오르며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올 시즌 두 번째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은 '남자 김연아'로 평창올림픽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5살 차준환이 애절한 음악과 함께 프리 연기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기술인 3회전 연속 점프는 완벽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난이도가 높은 4회전, 쿼드러플 점프를 시도하지 못하는 실수가 나왔습니다.

고난도 점프 실수가 몇 차례 나왔지만, 완성도 높은 스핀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143.72점. 쇼트와 합계 220.54점으로 압도적인 전체 1위.

지난 달 3차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차준환은 연말 6명의 최고 선수들이 겨루는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도 따냈습니다.

<인터뷰> 차준환(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 "오른쪽 다리에 부상이 있었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했고 그랑프리 파이널을 초점으로 부상없이 잘 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피겨에서 한 시즌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은 김연아 이후 처음입니다.

김연아도 2005~2006시즌 주니어 대회 석권 이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습니다.

차준환은 어릴 때 CF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스타성도 풍부해 김연아의 뒤를 이을 대형 피겨 스타의 탄생도 기대할 만합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준환은 1년 4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 톱10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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