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들어 강원도 설악산 중청봉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9일 새벽 4시 50분쯤 설악산 중청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 2.3도로 떨어지면서 이번 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설악산의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었다.
내일(10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산간 고지대에서는 얼음이 얼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는 3~7도,영동은 6~10도로 예상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9일 새벽 4시 50분쯤 설악산 중청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 2.3도로 떨어지면서 이번 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설악산의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었다.
내일(10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산간 고지대에서는 얼음이 얼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는 3~7도,영동은 6~1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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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중청봉서 첫 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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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9 10:30:07
이번 가을 들어 강원도 설악산 중청봉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9일 새벽 4시 50분쯤 설악산 중청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 2.3도로 떨어지면서 이번 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설악산의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었다.
내일(10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산간 고지대에서는 얼음이 얼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는 3~7도,영동은 6~10도로 예상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9일 새벽 4시 50분쯤 설악산 중청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 2.3도로 떨어지면서 이번 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설악산의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었다.
내일(10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산간 고지대에서는 얼음이 얼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는 3~7도,영동은 6~1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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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관 기자 herrz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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