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道 하행선 김천 분기점 부근서 BMW 화재 전소

입력 2016.10.09 (19:56) 수정 2016.10.09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김천 분기점 부근의 한 졸음쉼터 근처에서 정 모 씨(37세,남)가 운전하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BMW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차체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부고속道 하행선 김천 분기점 부근서 BMW 화재 전소
    • 입력 2016-10-09 19:56:58
    • 수정2016-10-09 19:57:38
    사회
오늘 오전 8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김천 분기점 부근의 한 졸음쉼터 근처에서 정 모 씨(37세,남)가 운전하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BMW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차체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