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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예금 비중 ↑…초저금리 속 안전자산 선호
입력 2016.10.10 (06:46) 수정 2016.10.10 (07: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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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계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부터는 카드대금을 연체할 경우 결제한 날로부터 2영업일 안에 통지받게 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변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은행 조사결과 가계 금융자산에서 현금이나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천400조로 올 상반기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증가액이 통계를 집계한 2008년 이후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저금리와 경기 불안이 겹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신용등급 하락을 막기 위해 카드대금 연체 사실을 결제일로부터 2영업일, 연체 발생 1영업일 안에 알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지금은 연체 사실 통지일이 결제일로부터 최대 5영업일까지 걸려 고객들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10만원 이상을 5영업일 이상 연체하면 단기 연체 정보가 신용정보회사에 등록돼 등급이 떨어지거나 카드결제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 대형마트 식품 매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법시행 이후 9일간 마트 전체매출이 전년대비 5% 늘어난 데 반해 신선식품과 가정 간편식 매출은 10에서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업무성 저녁자리나 술자리가 줄어든데 따른 효과라는 분석입니다.

KBS 뉴스 변기성입니다.
  • 현금·예금 비중 ↑…초저금리 속 안전자산 선호
    • 입력 2016-10-10 06:48:30
    • 수정2016-10-10 07:43:0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가계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부터는 카드대금을 연체할 경우 결제한 날로부터 2영업일 안에 통지받게 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변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은행 조사결과 가계 금융자산에서 현금이나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천400조로 올 상반기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증가액이 통계를 집계한 2008년 이후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저금리와 경기 불안이 겹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신용등급 하락을 막기 위해 카드대금 연체 사실을 결제일로부터 2영업일, 연체 발생 1영업일 안에 알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지금은 연체 사실 통지일이 결제일로부터 최대 5영업일까지 걸려 고객들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10만원 이상을 5영업일 이상 연체하면 단기 연체 정보가 신용정보회사에 등록돼 등급이 떨어지거나 카드결제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 대형마트 식품 매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법시행 이후 9일간 마트 전체매출이 전년대비 5% 늘어난 데 반해 신선식품과 가정 간편식 매출은 10에서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업무성 저녁자리나 술자리가 줄어든데 따른 효과라는 분석입니다.

KBS 뉴스 변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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