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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7살 소녀의 호소…“공습을 멈춰주세요”
입력 2016.10.10 (06:48) 수정 2016.10.10 (07: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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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디지털 뉴스의 생생한 이슈를 전해드리는 <디지털 광장>입니다.

연일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어린이 희생자 수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도 알레포의 평화를 기원하며 SNS에서 글을 올리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리포트>

서툰 영어 글씨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제발 폭격을 중단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녀!

내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알레포에 거주하는 7살 소녀 '바나 알라베드'입니다.

지난달부터 영어 선생님이었던 엄마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계정을 개설한 뒤, 알레포의 공습 상황과 참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전 세계에 평화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개설 15일 만에 팔로워가 6만 명을 넘어섰고 전 세계 언론들에 바나의 글이 소개되면서 시리아 판 안네의 일기라는 평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 [디지털 광장] 7살 소녀의 호소…“공습을 멈춰주세요”
    • 입력 2016-10-10 06:49:55
    • 수정2016-10-10 07:43:0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KBS 디지털 뉴스의 생생한 이슈를 전해드리는 <디지털 광장>입니다.

연일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어린이 희생자 수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도 알레포의 평화를 기원하며 SNS에서 글을 올리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리포트>

서툰 영어 글씨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제발 폭격을 중단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녀!

내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알레포에 거주하는 7살 소녀 '바나 알라베드'입니다.

지난달부터 영어 선생님이었던 엄마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계정을 개설한 뒤, 알레포의 공습 상황과 참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전 세계에 평화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개설 15일 만에 팔로워가 6만 명을 넘어섰고 전 세계 언론들에 바나의 글이 소개되면서 시리아 판 안네의 일기라는 평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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