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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막바지 여야 공방 계속…미르 재단 의혹이 최대 쟁점
입력 2016.10.10 (07:11) 수정 2016.10.10 (09:2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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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 일정이 이번주 대부분 마무리됩니다.

야당은 이번 국감의 최대 쟁점이었던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의혹에 대해 막판 공세를 예고하고 있고, 여당은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우정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은 13개 상임위에서 국감이 진행됩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광부 산하 기관 국감에서는 오늘도 미르와 K스포츠재단 의혹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야당은 지난 주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인물들의 일반증인 채택 불발을 두고 여당을 비판하면서 추가 의혹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여당은 야당의 계속되는 의혹제기는 정치공세라고 맞서면서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은 교문위 뿐 아니라, 정무위와 기재위,국토위 등 사실상 국회 전 상임위에서 거론되고 있어 이를 둘러싼 여야간 대치 국면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자원통상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지진에 취약한 원전 상황을 지적하면서 추가 지진에 대비한 전력 공급 체계가 갖춰져 있는 지에 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를 대상으로 열리는 정무위원회 국감에서는 이른바 김영란법의 적용대상과 처벌 수위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방송문화진흥회를 대상으로 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는 방문진 이사의 편향성 논란과 MBC 직원 해고 등을 놓고 여야가 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국감 막바지 여야 공방 계속…미르 재단 의혹이 최대 쟁점
    • 입력 2016-10-10 07:12:41
    • 수정2016-10-10 0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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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 일정이 이번주 대부분 마무리됩니다.

야당은 이번 국감의 최대 쟁점이었던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의혹에 대해 막판 공세를 예고하고 있고, 여당은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우정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은 13개 상임위에서 국감이 진행됩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광부 산하 기관 국감에서는 오늘도 미르와 K스포츠재단 의혹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야당은 지난 주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인물들의 일반증인 채택 불발을 두고 여당을 비판하면서 추가 의혹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여당은 야당의 계속되는 의혹제기는 정치공세라고 맞서면서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은 교문위 뿐 아니라, 정무위와 기재위,국토위 등 사실상 국회 전 상임위에서 거론되고 있어 이를 둘러싼 여야간 대치 국면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자원통상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지진에 취약한 원전 상황을 지적하면서 추가 지진에 대비한 전력 공급 체계가 갖춰져 있는 지에 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를 대상으로 열리는 정무위원회 국감에서는 이른바 김영란법의 적용대상과 처벌 수위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방송문화진흥회를 대상으로 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는 방문진 이사의 편향성 논란과 MBC 직원 해고 등을 놓고 여야가 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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