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제3차 태풍 피해 대책 협의
입력 2016.10.10 (07:13)
수정 2016.10.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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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오늘 태풍 '차바' 이후 세 번째 당정협의를 열고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합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7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울산과 부산, 경남 등의 피해액 집계와 복구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을 중심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한지를 논의합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7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울산과 부산, 경남 등의 피해액 집계와 복구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을 중심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한지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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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제3차 태풍 피해 대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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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0 07:13:41
- 수정2016-10-10 08:01:07
정부와 여당은 오늘 태풍 '차바' 이후 세 번째 당정협의를 열고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합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7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울산과 부산, 경남 등의 피해액 집계와 복구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을 중심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한지를 논의합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7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울산과 부산, 경남 등의 피해액 집계와 복구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을 중심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한지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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