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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전국 고아 교육시설에 솜옷·운동복 선물
입력 2016.10.10 (07:47) 수정 2016.10.10 (10:23) 정치
북한 김정은이 고아들을 위한 교육시설인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초·중등학원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1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에게 솜옷, 운동복, 신발 등을 선물로 보내셨다"고 전했다. 방송은 "온 나라의 곳곳에 원아들을 위한 행복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 주시고 철따라 과일과 갖가지 식료품들, 생활용품들도 안겨주신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셨다"고 선전했다.

북한의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은 6∼15세 고아, 육아원과 애육원은 이보다 어린 연령의 고아들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전국 각지에 이들 교육시설 건설을 추진하며 김정은의 '어린이 사랑'을 부각해 왔다.
  • 北김정은, 전국 고아 교육시설에 솜옷·운동복 선물
    • 입력 2016-10-10 07:47:24
    • 수정2016-10-10 10:23:54
    정치
북한 김정은이 고아들을 위한 교육시설인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초·중등학원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1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에게 솜옷, 운동복, 신발 등을 선물로 보내셨다"고 전했다. 방송은 "온 나라의 곳곳에 원아들을 위한 행복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 주시고 철따라 과일과 갖가지 식료품들, 생활용품들도 안겨주신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셨다"고 선전했다.

북한의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은 6∼15세 고아, 육아원과 애육원은 이보다 어린 연령의 고아들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전국 각지에 이들 교육시설 건설을 추진하며 김정은의 '어린이 사랑'을 부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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