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소산 화산활동 계속돼…경계령
입력 2016.10.10 (09:28)
수정 2016.10.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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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새벽 폭발적 분화가 일어난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산의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활발한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폭발적 분화 이후 분화구에서는 화산성 진동이나 지진이 관측되고 분화에 따른 연기도 상당량 관측되는 등 활발한 화산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비슷한 규모의 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나카다케 제1분화구 약 2㎞ 주변에서는 화산 자갈이나 화산의 분화로 분출되는 고체와 가스의 혼합물이 흘러내리는 현상인 화쇄류를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
아소산에 대한 분화 경계 수준은 '입산 규제'인 3단계를 유지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폭발적 분화 이후 분화구에서는 화산성 진동이나 지진이 관측되고 분화에 따른 연기도 상당량 관측되는 등 활발한 화산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비슷한 규모의 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나카다케 제1분화구 약 2㎞ 주변에서는 화산 자갈이나 화산의 분화로 분출되는 고체와 가스의 혼합물이 흘러내리는 현상인 화쇄류를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
아소산에 대한 분화 경계 수준은 '입산 규제'인 3단계를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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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아소산 화산활동 계속돼…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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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0 09:28:15
- 수정2016-10-10 09:43:09
지난 8일 새벽 폭발적 분화가 일어난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산의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활발한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폭발적 분화 이후 분화구에서는 화산성 진동이나 지진이 관측되고 분화에 따른 연기도 상당량 관측되는 등 활발한 화산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비슷한 규모의 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나카다케 제1분화구 약 2㎞ 주변에서는 화산 자갈이나 화산의 분화로 분출되는 고체와 가스의 혼합물이 흘러내리는 현상인 화쇄류를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
아소산에 대한 분화 경계 수준은 '입산 규제'인 3단계를 유지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폭발적 분화 이후 분화구에서는 화산성 진동이나 지진이 관측되고 분화에 따른 연기도 상당량 관측되는 등 활발한 화산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비슷한 규모의 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나카다케 제1분화구 약 2㎞ 주변에서는 화산 자갈이나 화산의 분화로 분출되는 고체와 가스의 혼합물이 흘러내리는 현상인 화쇄류를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
아소산에 대한 분화 경계 수준은 '입산 규제'인 3단계를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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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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