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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차이나오픈 남자단식 우승
입력 2016.10.10 (10:02) 수정 2016.10.10 (10:03) 연합뉴스
앤디 머리(2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291만6천550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머리는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8위·불가리아)를 2-0(6-4 7-6<2>)으로 제압했다.

올해 5월 이탈리아오픈을 시작으로 애건 챔피언십, 윔블던, 리우올림픽에서 우승한 머리는 시즌 다섯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66만3천575 달러(약 7억3천만원)다.

개인 통산으로는 40번째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머리는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랭킹 포인트 격차를 3천695점으로 좁혔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 1위 자리도 노려볼 수 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ATP 투어 라쿠텐 재팬오픈(총상금 136만8천605 달러) 결승에서는 '코트의 악동'으로 유명한 닉 키리오스(14위·호주)가 다비드 고핀(12위·벨기에)을 2-1(4-6 6-3 7-5)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1만 330 달러(약 3억4천만원)다.
  • 앤디 머리, 차이나오픈 남자단식 우승
    • 입력 2016-10-10 10:02:56
    • 수정2016-10-10 10:03:56
    연합뉴스
앤디 머리(2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291만6천550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머리는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8위·불가리아)를 2-0(6-4 7-6<2>)으로 제압했다.

올해 5월 이탈리아오픈을 시작으로 애건 챔피언십, 윔블던, 리우올림픽에서 우승한 머리는 시즌 다섯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66만3천575 달러(약 7억3천만원)다.

개인 통산으로는 40번째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머리는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랭킹 포인트 격차를 3천695점으로 좁혔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 1위 자리도 노려볼 수 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ATP 투어 라쿠텐 재팬오픈(총상금 136만8천605 달러) 결승에서는 '코트의 악동'으로 유명한 닉 키리오스(14위·호주)가 다비드 고핀(12위·벨기에)을 2-1(4-6 6-3 7-5)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1만 330 달러(약 3억4천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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