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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 멘델스존 ‘한여름밤의 꿈’ 전곡 연주
입력 2016.10.10 (11:02) 수정 2016.10.10 (11:31) 문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을 전곡 연주한다.

성시연 예술단장이 지휘봉을 잡고 오는 10월 21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를 선보인다.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은 원래 셰익스피어 연극 공연을 위해 작곡된 극 음악으로, 요정의 숲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꿈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달빛에 물든 요정의 숲을 묘사한 서곡부터 결혼식 음악으로 유명한 결혼행진곡까지 총 13곡으로 이뤄져 있다.

'한여름 밤의 꿈'은 서곡, 스케르초, 간주곡, 녹턴, 결혼행진곡 등 일부를 발췌해서 연주하는 경우는 많지만 전곡을 연주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경기필은 이번 공연에서 소프라노 2명과 여성 합창, 오케스트라 외에 연극 대사의 내레이션과 발레 안무를 더해 총체적 예술로 선보인다.

소프라노 정혜욱,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서울 모테트 합창단이 참여하며, 배우 김석훈과 이아현이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연극 대사를 음악에 맞춰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특별 출연해 발레리노 윤전일과 함께 스케르초와 간주곡, 베르가마스크 무곡 등 총 3곡에 맞춰 무대에 오른다.

경기필은 이번 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환상 서곡 '템페스트'도 연주한다.
  • 경기필, 멘델스존 ‘한여름밤의 꿈’ 전곡 연주
    • 입력 2016-10-10 11:02:43
    • 수정2016-10-10 11:31:14
    문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을 전곡 연주한다.

성시연 예술단장이 지휘봉을 잡고 오는 10월 21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를 선보인다.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은 원래 셰익스피어 연극 공연을 위해 작곡된 극 음악으로, 요정의 숲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꿈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달빛에 물든 요정의 숲을 묘사한 서곡부터 결혼식 음악으로 유명한 결혼행진곡까지 총 13곡으로 이뤄져 있다.

'한여름 밤의 꿈'은 서곡, 스케르초, 간주곡, 녹턴, 결혼행진곡 등 일부를 발췌해서 연주하는 경우는 많지만 전곡을 연주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경기필은 이번 공연에서 소프라노 2명과 여성 합창, 오케스트라 외에 연극 대사의 내레이션과 발레 안무를 더해 총체적 예술로 선보인다.

소프라노 정혜욱,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서울 모테트 합창단이 참여하며, 배우 김석훈과 이아현이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연극 대사를 음악에 맞춰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특별 출연해 발레리노 윤전일과 함께 스케르초와 간주곡, 베르가마스크 무곡 등 총 3곡에 맞춰 무대에 오른다.

경기필은 이번 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환상 서곡 '템페스트'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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