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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생산 일시 중단
입력 2016.10.10 (12:09) 수정 2016.10.10 (13:5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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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삼성전자가 새로 배터리를 교환한 갤럭시노트7의 생산을 일신 중단했습니다.

최근 교환 제품에서도 발화 논란이 일자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한국 등에서 계속 제기되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갤럭시노트7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새 배터리를 넣어 공급한 갤럭시노트7에서도 발화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국내외에서 잇따르면서 소비자의 안전을 우선시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 등과 관련해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등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 판단에 따라 추가 생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조치는 미국뿐 아니라 중국과 한국 등 각국의 안전관련 정부기관과 협력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건 미국 5건, 한국과 중국, 타이완이 각각 한 건 입니다.

이 가운데 국내 사례 1건은 산업안전기술원 조사결과 외부 충격 때문이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해외 사례의 경우 그 결과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생산 일시 중단
    • 입력 2016-10-10 12:10:59
    • 수정2016-10-10 13:52:03
    뉴스 12
<앵커 멘트>

삼성전자가 새로 배터리를 교환한 갤럭시노트7의 생산을 일신 중단했습니다.

최근 교환 제품에서도 발화 논란이 일자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한국 등에서 계속 제기되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갤럭시노트7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새 배터리를 넣어 공급한 갤럭시노트7에서도 발화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국내외에서 잇따르면서 소비자의 안전을 우선시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 등과 관련해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등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 판단에 따라 추가 생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조치는 미국뿐 아니라 중국과 한국 등 각국의 안전관련 정부기관과 협력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건 미국 5건, 한국과 중국, 타이완이 각각 한 건 입니다.

이 가운데 국내 사례 1건은 산업안전기술원 조사결과 외부 충격 때문이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해외 사례의 경우 그 결과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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