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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럼프 시대 개막
[영상] “사적인 잡담일뿐” vs “그것이 바로 트럼프”
입력 2016.10.10 (15:44) 수정 2016.10.10 (18:1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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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2차 TV토론이 열렸습니다. 9일(현지시간) 저녁,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예상대로 트럼프 후보의 음담패설 녹음파일 이슈가 초반부터 거론됐습니다.

'음담패설' 파문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트럼프는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탈의실에서 나눈 사적인 농담일 뿐"이라며 "가족과 미국인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어 IS의 위협 등을 언급하며 안전한 미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하는데요, 진행자가 질문의 요지를 재차 언급하자 이번에는 클린턴 후보의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공격합니다.

초반부터 진흙탕 싸움으로 시작된 토론, 과연 미국 국민들은 어떤 후보를 선택할까요?

[연관 기사] ☞ ‘클린턴의 피해자들’ 내세운 벼랑 끝 트럼프
  • [영상] “사적인 잡담일뿐” vs “그것이 바로 트럼프”
    • 입력 2016-10-10 15:44:49
    • 수정2016-10-10 18:10:36
    국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2차 TV토론이 열렸습니다. 9일(현지시간) 저녁,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예상대로 트럼프 후보의 음담패설 녹음파일 이슈가 초반부터 거론됐습니다.

'음담패설' 파문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트럼프는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탈의실에서 나눈 사적인 농담일 뿐"이라며 "가족과 미국인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어 IS의 위협 등을 언급하며 안전한 미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하는데요, 진행자가 질문의 요지를 재차 언급하자 이번에는 클린턴 후보의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공격합니다.

초반부터 진흙탕 싸움으로 시작된 토론, 과연 미국 국민들은 어떤 후보를 선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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