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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도이체방크 벌금 합의 난항에 급락
입력 2016.10.10 (17:26) 수정 2016.10.10 (17:48) 국제
유럽 증시가 10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25분 현재 0.03% 상승했다.

파리 CAC 40지수는 4시 40분 현재 0.11% 하락했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13% 내렸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 주가는 이날 3.2% 떨어졌다. 부실 모기지담보증권 대량 판매를 둘러싼 미국 당국과의 벌금 협상 문제가 지지부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존 크라이언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자가 워싱턴에서 미국 법무부 측과 만났지만 모기지담보증권과 관련해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독일 신문 빌트가 전날 보도했다.
  • 유럽증시, 도이체방크 벌금 합의 난항에 급락
    • 입력 2016-10-10 17:26:58
    • 수정2016-10-10 17:48:19
    국제
유럽 증시가 10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25분 현재 0.03% 상승했다.

파리 CAC 40지수는 4시 40분 현재 0.11% 하락했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13% 내렸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 주가는 이날 3.2% 떨어졌다. 부실 모기지담보증권 대량 판매를 둘러싼 미국 당국과의 벌금 협상 문제가 지지부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존 크라이언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자가 워싱턴에서 미국 법무부 측과 만났지만 모기지담보증권과 관련해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독일 신문 빌트가 전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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