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브리핑] “국회 업무보고 아무나 못 해”…보훈처장 또 ‘굴욕’

입력 2016.10.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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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의 오늘(10일) 국가보훈처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는 야당이 증인으로 출석한 박승춘 보훈처장의 인사말을 듣지 않겠다고 나오면서 여야 간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인사말은 최대한 짧게, 업무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하는 중재안이 받아들여졌는데요. 박 처장의 ‘굴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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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브리핑] “국회 업무보고 아무나 못 해”…보훈처장 또 ‘굴욕’
    • 입력 2016-10-10 19:11:37
    100 브리핑
국회 정무위원회의 오늘(10일) 국가보훈처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는 야당이 증인으로 출석한 박승춘 보훈처장의 인사말을 듣지 않겠다고 나오면서 여야 간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인사말은 최대한 짧게, 업무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하는 중재안이 받아들여졌는데요. 박 처장의 ‘굴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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