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있는 2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숲지구대 소속 이건구 경위가 지난 4일 순찰 중 한 길거리에서 호흡곤란 상태로 쓰러져 있는 이 씨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5분 동안 이 경위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 씨는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씨는 평소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숲지구대 소속 이건구 경위가 지난 4일 순찰 중 한 길거리에서 호흡곤란 상태로 쓰러져 있는 이 씨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5분 동안 이 경위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 씨는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씨는 평소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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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찰 중 경찰관이 의식 잃은 20대 심폐소생술로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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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0 20:18:49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있는 2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숲지구대 소속 이건구 경위가 지난 4일 순찰 중 한 길거리에서 호흡곤란 상태로 쓰러져 있는 이 씨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5분 동안 이 경위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 씨는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씨는 평소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숲지구대 소속 이건구 경위가 지난 4일 순찰 중 한 길거리에서 호흡곤란 상태로 쓰러져 있는 이 씨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5분 동안 이 경위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 씨는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씨는 평소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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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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