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자나 깨나 안전벨트는 해야죠!

입력 2016.10.10 (20:46) 수정 2016.10.10 (2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차에서 내려야지."

아빠가 유아용 안전벨트를 풀자마자 아이는 자동반사적으로 벨트를 닫습니다.

잠이 든 상태에서도 "안전벨트는 생명이다."

눈을 감고서도 "안전벨트는 생명이다."

꼬마가 안전수칙 하나는 제대로 배운 것 같죠.

자나 깨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띠!

이 꼬마에게 배워야 할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자나 깨나 안전벨트는 해야죠!
    • 입력 2016-10-10 20:47:25
    • 수정2016-10-10 21:17:07
    글로벌24
"자, 이제 차에서 내려야지."

아빠가 유아용 안전벨트를 풀자마자 아이는 자동반사적으로 벨트를 닫습니다.

잠이 든 상태에서도 "안전벨트는 생명이다."

눈을 감고서도 "안전벨트는 생명이다."

꼬마가 안전수칙 하나는 제대로 배운 것 같죠.

자나 깨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띠!

이 꼬마에게 배워야 할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