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울산 복구·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16.10.10 (23:22)
수정 2016.10.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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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 요건을 충족하는 울산 북구와 울주군을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피해복구 비용 중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받게 됩니다.
안전처는 다른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는 대로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피해복구 비용 중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받게 됩니다.
안전처는 다른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는 대로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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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울산 복구·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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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0 23:25:07
- 수정2016-10-11 01:23:01
국민안전처는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 요건을 충족하는 울산 북구와 울주군을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피해복구 비용 중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받게 됩니다.
안전처는 다른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는 대로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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