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 보고회 현장

입력 2016.10.12 (08:26) 수정 2016.10.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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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강동원 : "이 얘기를 네가 믿어줄까?"

믿어지지 않는 얘기도 믿게 만드는 배우, 강동원 씨가 돌아왔습니다.

<녹취> "화노도 자영읍에서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한 명이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의문의 실종 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소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려진 시간>

<녹취> 신은수 : "진짜 성민이에요?"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신은수 양은 강동원 씨 못지않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녹취> 신은수 : "강동원 선배님이 많이 배려도 해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잘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녹취> 강동원 : "무슨 배려를 해줬다고 생각해?"

<녹취> 신은수 : "마... 많이 해주셨잖아요."

21년의 나이 차를 극복한 두 사람의 호흡이 벌써부터 기대되죠~

첫사랑의 순수함을 담은 영화 <가려진 시간>은 곧 만나볼 수 있는데요!

<녹취> 강동원 : "안녕하세요. KBS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저희 영화 <가려진 시간>이 11월에 관객분들을 찾아뵙습니다."

<녹취> 신은수 :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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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 않는 얘기도 믿게 만드는 배우, 강동원 씨가 돌아왔습니다.

<녹취> "화노도 자영읍에서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한 명이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의문의 실종 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소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려진 시간>

<녹취> 신은수 : "진짜 성민이에요?"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신은수 양은 강동원 씨 못지않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녹취> 신은수 : "강동원 선배님이 많이 배려도 해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잘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녹취> 강동원 : "무슨 배려를 해줬다고 생각해?"

<녹취> 신은수 : "마... 많이 해주셨잖아요."

21년의 나이 차를 극복한 두 사람의 호흡이 벌써부터 기대되죠~

첫사랑의 순수함을 담은 영화 <가려진 시간>은 곧 만나볼 수 있는데요!

<녹취> 강동원 : "안녕하세요. KBS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저희 영화 <가려진 시간>이 11월에 관객분들을 찾아뵙습니다."

<녹취> 신은수 :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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