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통 당국, 갤노트7 항공기 반입 전면 금지
입력 2016.10.15 (06:12)
수정 2016.10.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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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교통부와 연방항공청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7'의 항공기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탑승객의 소지는 물론 항공화물 등 다른 수단으로도 '갤럭시노트 7'을 항공기에 실을 수 없게 됐습니다.
갤럭시노트 7을 소지하고 미국에서 항공기 탑승을 시도하다 적발될 경우 휴대전화를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소유자에게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금지 명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1시부터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탑승객의 소지는 물론 항공화물 등 다른 수단으로도 '갤럭시노트 7'을 항공기에 실을 수 없게 됐습니다.
갤럭시노트 7을 소지하고 미국에서 항공기 탑승을 시도하다 적발될 경우 휴대전화를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소유자에게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금지 명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1시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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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교통 당국, 갤노트7 항공기 반입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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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5 06:13:57
- 수정2016-10-15 07:19:44
미국 연방교통부와 연방항공청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7'의 항공기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탑승객의 소지는 물론 항공화물 등 다른 수단으로도 '갤럭시노트 7'을 항공기에 실을 수 없게 됐습니다.
갤럭시노트 7을 소지하고 미국에서 항공기 탑승을 시도하다 적발될 경우 휴대전화를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소유자에게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금지 명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1시부터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탑승객의 소지는 물론 항공화물 등 다른 수단으로도 '갤럭시노트 7'을 항공기에 실을 수 없게 됐습니다.
갤럭시노트 7을 소지하고 미국에서 항공기 탑승을 시도하다 적발될 경우 휴대전화를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소유자에게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금지 명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1시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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