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조국 연속골…압도적인 득점 선두
입력 2016.10.16 (21:35)
수정 2016.10.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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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에서 광주의 정조국이 2골을 터트리면서,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정조국은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은뒤 후반 19분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정조국은 18호 골을 기록해,득점 2위인 서울 아드리아노에 4골 차이로 앞서게 됐습니다.
전남은 유고비치의 결승골로 상주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첫승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19득점을 올린 김학민의 활약속에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17득점을 기록한 이재영을 앞세워 인삼공사에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민선 8언더파 공동 3위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김민선이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스페인의 시간다는 재미교포 앨리슨 리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조국은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은뒤 후반 19분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정조국은 18호 골을 기록해,득점 2위인 서울 아드리아노에 4골 차이로 앞서게 됐습니다.
전남은 유고비치의 결승골로 상주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첫승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19득점을 올린 김학민의 활약속에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17득점을 기록한 이재영을 앞세워 인삼공사에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민선 8언더파 공동 3위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김민선이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스페인의 시간다는 재미교포 앨리슨 리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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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정조국 연속골…압도적인 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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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6 21:37:48
- 수정2016-10-16 21:41:59
프로축구에서 광주의 정조국이 2골을 터트리면서,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정조국은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은뒤 후반 19분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정조국은 18호 골을 기록해,득점 2위인 서울 아드리아노에 4골 차이로 앞서게 됐습니다.
전남은 유고비치의 결승골로 상주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첫승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19득점을 올린 김학민의 활약속에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17득점을 기록한 이재영을 앞세워 인삼공사에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민선 8언더파 공동 3위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김민선이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스페인의 시간다는 재미교포 앨리슨 리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조국은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은뒤 후반 19분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정조국은 18호 골을 기록해,득점 2위인 서울 아드리아노에 4골 차이로 앞서게 됐습니다.
전남은 유고비치의 결승골로 상주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첫승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19득점을 올린 김학민의 활약속에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17득점을 기록한 이재영을 앞세워 인삼공사에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민선 8언더파 공동 3위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김민선이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스페인의 시간다는 재미교포 앨리슨 리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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