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바견이 개발한 ‘과자 재밌게 먹는 방법’
입력 2016.10.20 (20:46)
수정 2016.10.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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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콧잔등에 과자를 올려놓자, "뭐 이런걸 다..." 고개를 돌려 '나이스 캐치!' 눈 깜짝할 사이에 과자를 입에 넣습니다.
주인이 간식을 올려놓는 족족 전광석화처럼 받아먹는데, 한치의 실수라곤 없습니다.
일본 도쿄에 사는 4살짜리 시바견 '미쿠'인데요.
얼마나 영리한지, 최근엔 단 10초만에 우리를 탈출하는 묘기를 보여주면서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주인이 간식을 올려놓는 족족 전광석화처럼 받아먹는데, 한치의 실수라곤 없습니다.
일본 도쿄에 사는 4살짜리 시바견 '미쿠'인데요.
얼마나 영리한지, 최근엔 단 10초만에 우리를 탈출하는 묘기를 보여주면서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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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시바견이 개발한 ‘과자 재밌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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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0 20:46:29
- 수정2016-10-20 21:02:41
개의 콧잔등에 과자를 올려놓자, "뭐 이런걸 다..." 고개를 돌려 '나이스 캐치!' 눈 깜짝할 사이에 과자를 입에 넣습니다.
주인이 간식을 올려놓는 족족 전광석화처럼 받아먹는데, 한치의 실수라곤 없습니다.
일본 도쿄에 사는 4살짜리 시바견 '미쿠'인데요.
얼마나 영리한지, 최근엔 단 10초만에 우리를 탈출하는 묘기를 보여주면서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주인이 간식을 올려놓는 족족 전광석화처럼 받아먹는데, 한치의 실수라곤 없습니다.
일본 도쿄에 사는 4살짜리 시바견 '미쿠'인데요.
얼마나 영리한지, 최근엔 단 10초만에 우리를 탈출하는 묘기를 보여주면서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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