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도착까지 단 1분…아이를 살리기 위한 필사의 노력

입력 2016.10.21 (08:22) 수정 2016.10.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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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미국 텍사스주 응급센터에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3살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간절한 구조 요청 전화였는데요.

긴급 출동한 경찰. 과연, 아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부모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 다행히 아이의 집 근처에 있어 1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요.

아이를 살리기 위한 필사의 노력.

하지만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고 아이의 숨은 돌아올 줄 모르는데요.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 그 마음은 오죽할까요?

2분의 시간 경과. 과연, 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건강한 모습으로 경찰을 찾은 아이와 부모.

아이를 살리기 위한 간절한 마음이 기적이 되어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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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도착까지 단 1분…아이를 살리기 위한 필사의 노력
    • 입력 2016-10-21 08:23:58
    • 수정2016-10-21 09:14:46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미국 텍사스주 응급센터에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3살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간절한 구조 요청 전화였는데요.

긴급 출동한 경찰. 과연, 아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부모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 다행히 아이의 집 근처에 있어 1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요.

아이를 살리기 위한 필사의 노력.

하지만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고 아이의 숨은 돌아올 줄 모르는데요.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 그 마음은 오죽할까요?

2분의 시간 경과. 과연, 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건강한 모습으로 경찰을 찾은 아이와 부모.

아이를 살리기 위한 간절한 마음이 기적이 되어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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