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오늘 ‘최순실 씨 딸’ 고교 출결 점검

입력 2016.10.25 (06:16) 수정 2016.10.25 (0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고등학교 시절에도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오늘 특별 장학을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교육청은 오늘 서울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에 현장 조사를 나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정 씨의 출결 처리 자료와 승마부 등 체육 특기생 운영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교육청, 오늘 ‘최순실 씨 딸’ 고교 출결 점검
    • 입력 2016-10-25 06:17:42
    • 수정2016-10-25 07:18:19
    뉴스광장 1부
서울시 교육청이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고등학교 시절에도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오늘 특별 장학을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교육청은 오늘 서울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에 현장 조사를 나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정 씨의 출결 처리 자료와 승마부 등 체육 특기생 운영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