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세계에서 가장 손이 빠른 미용사…비법은?
입력 2016.10.26 (08:22)
수정 2016.10.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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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손님의 머리를 만졌다 하면, 어느새 멋진 스타일로 뚝딱 바꿔주는 여성!
러시아의 유명 미용사인 '애나 미하일로바'인데요.
그녀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길이 10㎝에 달하는 손톱인데요.
수십 년간 기르고 관리한 손톱을 미용 도구 삼아서 눈을 가리고도 빠르게 머리카락을 다듬고 핀으로 고정합니다.
그녀는 12시간 만에 315명의 머리를 손질해서 '세계에서 가장 손 빠른 미용사'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하네요.
손님의 머리를 만졌다 하면, 어느새 멋진 스타일로 뚝딱 바꿔주는 여성!
러시아의 유명 미용사인 '애나 미하일로바'인데요.
그녀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길이 10㎝에 달하는 손톱인데요.
수십 년간 기르고 관리한 손톱을 미용 도구 삼아서 눈을 가리고도 빠르게 머리카락을 다듬고 핀으로 고정합니다.
그녀는 12시간 만에 315명의 머리를 손질해서 '세계에서 가장 손 빠른 미용사'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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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세계에서 가장 손이 빠른 미용사…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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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6 08:23:33
- 수정2016-10-26 09:05:43
![](/data/news/2016/10/26/3367599_100.jpg)
<리포트>
손님의 머리를 만졌다 하면, 어느새 멋진 스타일로 뚝딱 바꿔주는 여성!
러시아의 유명 미용사인 '애나 미하일로바'인데요.
그녀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길이 10㎝에 달하는 손톱인데요.
수십 년간 기르고 관리한 손톱을 미용 도구 삼아서 눈을 가리고도 빠르게 머리카락을 다듬고 핀으로 고정합니다.
그녀는 12시간 만에 315명의 머리를 손질해서 '세계에서 가장 손 빠른 미용사'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하네요.
손님의 머리를 만졌다 하면, 어느새 멋진 스타일로 뚝딱 바꿔주는 여성!
러시아의 유명 미용사인 '애나 미하일로바'인데요.
그녀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길이 10㎝에 달하는 손톱인데요.
수십 년간 기르고 관리한 손톱을 미용 도구 삼아서 눈을 가리고도 빠르게 머리카락을 다듬고 핀으로 고정합니다.
그녀는 12시간 만에 315명의 머리를 손질해서 '세계에서 가장 손 빠른 미용사'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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