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비…주말 ‘초겨울 날씨’
입력 2016.10.27 (12:18)
수정 2016.10.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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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아침은 서늘하게 시작했지만 한낮에는 21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고 주말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는 예보입니다.
보도에 최건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도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관령은 1.9도를 나타냈고, 서울도 8.6도로 다소 서늘했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22도, 서울 21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2도 사이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비슷한 기온을 보이다, 모레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아침 한때, 그 밖의 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안은 10에서 40 남부 지방은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3m로 일겠습니다.
동해와 남해먼바다, 제주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비가 내린 이후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고, 추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오늘 아침은 서늘하게 시작했지만 한낮에는 21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고 주말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는 예보입니다.
보도에 최건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도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관령은 1.9도를 나타냈고, 서울도 8.6도로 다소 서늘했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22도, 서울 21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2도 사이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비슷한 기온을 보이다, 모레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아침 한때, 그 밖의 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안은 10에서 40 남부 지방은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3m로 일겠습니다.
동해와 남해먼바다, 제주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비가 내린 이후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고, 추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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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전국 비…주말 ‘초겨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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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7 12:20:32
- 수정2016-10-27 12: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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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서늘하게 시작했지만 한낮에는 21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고 주말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는 예보입니다.
보도에 최건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도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관령은 1.9도를 나타냈고, 서울도 8.6도로 다소 서늘했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22도, 서울 21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2도 사이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비슷한 기온을 보이다, 모레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아침 한때, 그 밖의 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안은 10에서 40 남부 지방은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3m로 일겠습니다.
동해와 남해먼바다, 제주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비가 내린 이후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고, 추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오늘 아침은 서늘하게 시작했지만 한낮에는 21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고 주말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는 예보입니다.
보도에 최건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도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관령은 1.9도를 나타냈고, 서울도 8.6도로 다소 서늘했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22도, 서울 21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2도 사이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비슷한 기온을 보이다, 모레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아침 한때, 그 밖의 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안은 10에서 40 남부 지방은 5에서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3m로 일겠습니다.
동해와 남해먼바다, 제주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비가 내린 이후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고, 추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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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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