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K스포츠재단 이사장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6.10.27 (14:16)
수정 2016.10.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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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이사장의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미르·K스포츠재단 이사장의 사무실을 비롯해 세종시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계자 사무실, 한국관광공사 내 창조경제사업단 관계자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어제(27일) 최순실 씨의 자택 등 9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재단 서립과 운영과 관련된 증거물들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미르·K스포츠재단 이사장의 사무실을 비롯해 세종시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계자 사무실, 한국관광공사 내 창조경제사업단 관계자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어제(27일) 최순실 씨의 자택 등 9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재단 서립과 운영과 관련된 증거물들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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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K스포츠재단 이사장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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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7 14:16:08
- 수정2016-10-27 14:17:51
검찰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이사장의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미르·K스포츠재단 이사장의 사무실을 비롯해 세종시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계자 사무실, 한국관광공사 내 창조경제사업단 관계자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어제(27일) 최순실 씨의 자택 등 9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재단 서립과 운영과 관련된 증거물들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미르·K스포츠재단 이사장의 사무실을 비롯해 세종시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계자 사무실, 한국관광공사 내 창조경제사업단 관계자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어제(27일) 최순실 씨의 자택 등 9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재단 서립과 운영과 관련된 증거물들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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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봉 기자 cer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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