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항공도 노트7 기내반입 전면금지
입력 2016.10.27 (16:34)
수정 2016.10.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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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항공사 에어 아스타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의 기내반입을 전면 금지했다.
에어 아스타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갤럭시 노트 7의 기내반입을 금지했다고 27일(현지시간) 카진프롬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수하물, 화물 선적에도 적용된다.
미국 교통 당국이 현지시간 14일 갤럭시 노트7을 소지품이나 위탁 수화물 등으로 항공기에 실을 수 없도록 반입금지를 공표한 후 각국으로 비슷한 조치가 확산하고 있다.
에어 아스타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갤럭시 노트 7의 기내반입을 금지했다고 27일(현지시간) 카진프롬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수하물, 화물 선적에도 적용된다.
미국 교통 당국이 현지시간 14일 갤럭시 노트7을 소지품이나 위탁 수화물 등으로 항공기에 실을 수 없도록 반입금지를 공표한 후 각국으로 비슷한 조치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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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항공도 노트7 기내반입 전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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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7 16:34:57
- 수정2016-10-27 16:50:11
카자흐스탄 항공사 에어 아스타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의 기내반입을 전면 금지했다.
에어 아스타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갤럭시 노트 7의 기내반입을 금지했다고 27일(현지시간) 카진프롬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수하물, 화물 선적에도 적용된다.
미국 교통 당국이 현지시간 14일 갤럭시 노트7을 소지품이나 위탁 수화물 등으로 항공기에 실을 수 없도록 반입금지를 공표한 후 각국으로 비슷한 조치가 확산하고 있다.
에어 아스타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갤럭시 노트 7의 기내반입을 금지했다고 27일(현지시간) 카진프롬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수하물, 화물 선적에도 적용된다.
미국 교통 당국이 현지시간 14일 갤럭시 노트7을 소지품이나 위탁 수화물 등으로 항공기에 실을 수 없도록 반입금지를 공표한 후 각국으로 비슷한 조치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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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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