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박 모 씨(28)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오 모 씨(29)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불이 났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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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충돌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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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8 04:34:29
오늘 새벽 2시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박 모 씨(28)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오 모 씨(29)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불이 났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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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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