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며 기온 ‘뚝’, 내일 더 추워

입력 2016.10.29 (05:08) 수정 2016.10.2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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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찬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오늘 대관령은 4.3도까지 기온이 내려갔고, 서울도 8.1도의 기온으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동해안 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 기온이 낮은 산간 지역은 1~3cm정도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갑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3도로 뚝 떨어지겠고, 일부 내륙은 영하의 기온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시각 보다 4~5도 정도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 낮겠는데요. 서울과 청주 12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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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 불며 기온 ‘뚝’, 내일 더 추워
    • 입력 2016-10-29 05:09:30
    • 수정2016-10-29 05:10:35
밤새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찬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오늘 대관령은 4.3도까지 기온이 내려갔고, 서울도 8.1도의 기온으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동해안 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 기온이 낮은 산간 지역은 1~3cm정도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갑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3도로 뚝 떨어지겠고, 일부 내륙은 영하의 기온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시각 보다 4~5도 정도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 낮겠는데요. 서울과 청주 12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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