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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경찰 백남기씨 부검 포기에 “늦었지만 다행”
입력 2016.10.29 (11:58) 수정 2016.10.29 (12:25) 정치
야권은 경찰이 고 백남기 씨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압수수색검증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29일(오늘)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경찰이 부검 영장 재신청을 포기한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유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백남기 선생의 사인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신 국민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찰의 부검 영장 재신청 포기를 긍정 평가하면서 "경찰이 바로 서면 국민의 힘으로 검·경 수사권 독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野, 경찰 백남기씨 부검 포기에 “늦었지만 다행”
    • 입력 2016-10-29 11:58:23
    • 수정2016-10-29 12:25:39
    정치
야권은 경찰이 고 백남기 씨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압수수색검증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29일(오늘)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경찰이 부검 영장 재신청을 포기한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유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백남기 선생의 사인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신 국민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찰의 부검 영장 재신청 포기를 긍정 평가하면서 "경찰이 바로 서면 국민의 힘으로 검·경 수사권 독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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