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박효신 미방영분 요청 쇄도…“조만간 공개”
입력 2016.10.31 (07:28)
수정 2016.10.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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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안녕하십니까, 문화광장입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수 박효신 씨의 단독 무대가 화젭니다.
마치 공연 같은 완성도에 미방영분에 대한 공개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작진도 곧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포트>
가수 박효신 씨 단독으로 무려 90분 동안 꾸민 무대.
방송에선 사실상 첫 선이었던 달라진 창법도 화제였습니다.
일명 소몰이 창법이라 불리던 예전과 비교하니 차이가 확연합니다.
담백하면서 부드럽게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날 방송은 '꿈'을 주제로 소통하며 공감을 하는 무대였습니다.
<녹취>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행복한 거구나."
<녹취> "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께 선물처럼 (드리고 싶어요.)"
<녹취> "얘기로 듣는 건 힘들 수 있는데 노래로는 꿈에 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요."
<녹취>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7집 앨범을 함께 만든 작곡가 정재일 씨와의 무대나,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 등 박효신 씨의 진솔한 모습이 90분을 더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엔 감동 섞인 소감과 함께 미방영분 영상도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자 제작진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며 방식을 논의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한 달에 한 번 가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지는 월간 유스케의 첫 회였는데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박효신 씨 편에 힘 입어 다음 달 방송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문화광장입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수 박효신 씨의 단독 무대가 화젭니다.
마치 공연 같은 완성도에 미방영분에 대한 공개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작진도 곧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포트>
가수 박효신 씨 단독으로 무려 90분 동안 꾸민 무대.
방송에선 사실상 첫 선이었던 달라진 창법도 화제였습니다.
일명 소몰이 창법이라 불리던 예전과 비교하니 차이가 확연합니다.
담백하면서 부드럽게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날 방송은 '꿈'을 주제로 소통하며 공감을 하는 무대였습니다.
<녹취>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행복한 거구나."
<녹취> "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께 선물처럼 (드리고 싶어요.)"
<녹취> "얘기로 듣는 건 힘들 수 있는데 노래로는 꿈에 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요."
<녹취>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7집 앨범을 함께 만든 작곡가 정재일 씨와의 무대나,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 등 박효신 씨의 진솔한 모습이 90분을 더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엔 감동 섞인 소감과 함께 미방영분 영상도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자 제작진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며 방식을 논의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한 달에 한 번 가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지는 월간 유스케의 첫 회였는데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박효신 씨 편에 힘 입어 다음 달 방송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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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10-31 0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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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문화광장입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수 박효신 씨의 단독 무대가 화젭니다.
마치 공연 같은 완성도에 미방영분에 대한 공개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작진도 곧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포트>
가수 박효신 씨 단독으로 무려 90분 동안 꾸민 무대.
방송에선 사실상 첫 선이었던 달라진 창법도 화제였습니다.
일명 소몰이 창법이라 불리던 예전과 비교하니 차이가 확연합니다.
담백하면서 부드럽게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날 방송은 '꿈'을 주제로 소통하며 공감을 하는 무대였습니다.
<녹취>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행복한 거구나."
<녹취> "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께 선물처럼 (드리고 싶어요.)"
<녹취> "얘기로 듣는 건 힘들 수 있는데 노래로는 꿈에 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요."
<녹취>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7집 앨범을 함께 만든 작곡가 정재일 씨와의 무대나,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 등 박효신 씨의 진솔한 모습이 90분을 더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엔 감동 섞인 소감과 함께 미방영분 영상도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자 제작진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며 방식을 논의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한 달에 한 번 가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지는 월간 유스케의 첫 회였는데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박효신 씨 편에 힘 입어 다음 달 방송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문화광장입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수 박효신 씨의 단독 무대가 화젭니다.
마치 공연 같은 완성도에 미방영분에 대한 공개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작진도 곧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포트>
가수 박효신 씨 단독으로 무려 90분 동안 꾸민 무대.
방송에선 사실상 첫 선이었던 달라진 창법도 화제였습니다.
일명 소몰이 창법이라 불리던 예전과 비교하니 차이가 확연합니다.
담백하면서 부드럽게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날 방송은 '꿈'을 주제로 소통하며 공감을 하는 무대였습니다.
<녹취>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행복한 거구나."
<녹취> "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께 선물처럼 (드리고 싶어요.)"
<녹취> "얘기로 듣는 건 힘들 수 있는데 노래로는 꿈에 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요."
<녹취>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7집 앨범을 함께 만든 작곡가 정재일 씨와의 무대나,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 등 박효신 씨의 진솔한 모습이 90분을 더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엔 감동 섞인 소감과 함께 미방영분 영상도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자 제작진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며 방식을 논의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한 달에 한 번 가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지는 월간 유스케의 첫 회였는데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박효신 씨 편에 힘 입어 다음 달 방송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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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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