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일 체류’ 우주인 3명 무사 귀환
입력 2016.10.31 (12:22)
수정 2016.10.31 (13: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체류해온 러시아와 미국, 일본 우주인 3명이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모스크바 인근 우주비행통제센터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우주인 3명이 탄 우주선 귀환 캡슐이 카자흐스탄 남동부 초원 지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15일간 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우주 환경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 등 모두 40여 가지의 과학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모스크바 인근 우주비행통제센터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우주인 3명이 탄 우주선 귀환 캡슐이 카자흐스탄 남동부 초원 지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15일간 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우주 환경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 등 모두 40여 가지의 과학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15일 체류’ 우주인 3명 무사 귀환
-
- 입력 2016-10-31 12:22:53
- 수정2016-10-31 13:05:02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체류해온 러시아와 미국, 일본 우주인 3명이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모스크바 인근 우주비행통제센터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우주인 3명이 탄 우주선 귀환 캡슐이 카자흐스탄 남동부 초원 지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15일간 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우주 환경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 등 모두 40여 가지의 과학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모스크바 인근 우주비행통제센터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우주인 3명이 탄 우주선 귀환 캡슐이 카자흐스탄 남동부 초원 지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15일간 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우주 환경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 등 모두 40여 가지의 과학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