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클린턴·트럼프 지지율 격차 ‘1%p’

입력 2016.10.31 (17:11) 수정 2016.10.31 (17: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FBI의 재수사 착수로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1%포인트까지 좁혀지며, 열흘도 남지 않은 미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은 46%대 45%로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1주일 전 12%포인트까지 벌어졌던 지지율 격차는 2%포인트까지 줄었다가 FBI의 재수사를 계기로 한층 더 좁혀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대선’ 클린턴·트럼프 지지율 격차 ‘1%p’
    • 입력 2016-10-31 17:14:03
    • 수정2016-10-31 17:21:30
    뉴스 5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FBI의 재수사 착수로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1%포인트까지 좁혀지며, 열흘도 남지 않은 미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은 46%대 45%로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1주일 전 12%포인트까지 벌어졌던 지지율 격차는 2%포인트까지 줄었다가 FBI의 재수사를 계기로 한층 더 좁혀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