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뉴욕 맛집 메뉴를 한입에…‘미니어처 카페’
입력 2016.11.01 (06:50)
수정 2016.11.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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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예약이나 대기가 많아서 직접 맛볼 수 없었던 뉴욕의 맛집 메뉴를 한입에 즐길 수 있는 임시 카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궂은 가을 날씨에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모여드는 뉴욕의 한 노점상!
무슨 별미를 파나 했더니, 바로 동전만큼 작디작은 미니어처 음식들입니다.
지난달 말, 미국의 유명 레스토랑 평가 업체와 뉴욕의 인기 음식점 4곳이 손을 잡고 시내 한복판에 이른바 '초미니 팝업 카페'를 임시 개장했는데요.
인기 음식점에 가고 싶어도 예약이 꽉 찼거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을 위해 수제 햄버거와 피자, 초콜릿 칩 쿠키 등 각 음식점의 대표 메뉴를 실제 요리사들이 한입 크기로 즉석 조리해서 무료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실물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어처 메뉴들! '한입의 행복'으로 뉴욕 시민의 마음까지 사로잡았겠네요.
예약이나 대기가 많아서 직접 맛볼 수 없었던 뉴욕의 맛집 메뉴를 한입에 즐길 수 있는 임시 카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궂은 가을 날씨에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모여드는 뉴욕의 한 노점상!
무슨 별미를 파나 했더니, 바로 동전만큼 작디작은 미니어처 음식들입니다.
지난달 말, 미국의 유명 레스토랑 평가 업체와 뉴욕의 인기 음식점 4곳이 손을 잡고 시내 한복판에 이른바 '초미니 팝업 카페'를 임시 개장했는데요.
인기 음식점에 가고 싶어도 예약이 꽉 찼거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을 위해 수제 햄버거와 피자, 초콜릿 칩 쿠키 등 각 음식점의 대표 메뉴를 실제 요리사들이 한입 크기로 즉석 조리해서 무료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실물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어처 메뉴들! '한입의 행복'으로 뉴욕 시민의 마음까지 사로잡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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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뉴욕 맛집 메뉴를 한입에…‘미니어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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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1 06:58:03
- 수정2016-11-01 07:37:08
<앵커 멘트>
예약이나 대기가 많아서 직접 맛볼 수 없었던 뉴욕의 맛집 메뉴를 한입에 즐길 수 있는 임시 카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궂은 가을 날씨에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모여드는 뉴욕의 한 노점상!
무슨 별미를 파나 했더니, 바로 동전만큼 작디작은 미니어처 음식들입니다.
지난달 말, 미국의 유명 레스토랑 평가 업체와 뉴욕의 인기 음식점 4곳이 손을 잡고 시내 한복판에 이른바 '초미니 팝업 카페'를 임시 개장했는데요.
인기 음식점에 가고 싶어도 예약이 꽉 찼거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을 위해 수제 햄버거와 피자, 초콜릿 칩 쿠키 등 각 음식점의 대표 메뉴를 실제 요리사들이 한입 크기로 즉석 조리해서 무료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실물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어처 메뉴들! '한입의 행복'으로 뉴욕 시민의 마음까지 사로잡았겠네요.
예약이나 대기가 많아서 직접 맛볼 수 없었던 뉴욕의 맛집 메뉴를 한입에 즐길 수 있는 임시 카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궂은 가을 날씨에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모여드는 뉴욕의 한 노점상!
무슨 별미를 파나 했더니, 바로 동전만큼 작디작은 미니어처 음식들입니다.
지난달 말, 미국의 유명 레스토랑 평가 업체와 뉴욕의 인기 음식점 4곳이 손을 잡고 시내 한복판에 이른바 '초미니 팝업 카페'를 임시 개장했는데요.
인기 음식점에 가고 싶어도 예약이 꽉 찼거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을 위해 수제 햄버거와 피자, 초콜릿 칩 쿠키 등 각 음식점의 대표 메뉴를 실제 요리사들이 한입 크기로 즉석 조리해서 무료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실물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어처 메뉴들! '한입의 행복'으로 뉴욕 시민의 마음까지 사로잡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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