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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전 전승으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
입력 2016.11.02 (22:18) 수정 2016.11.02 (23:26) 국내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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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은 오늘(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투수 유희관과 3안타 2타점을 올린 양의지를 앞세워 8대 1로 이겼다. 4연승을 기록한 두산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회 양의지의 한점 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두산은 6회에도 양의지의 적시타 등으로 4대 0으로 달아났다. 두산은 9회 오재원의 석점 홈런 등으로 넉점을 추가해 8대 1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유희관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이현승 등이 나머지 이닝을 한점으로 막아냈다. 두산은 네 경기에서 단 두점만 내줘 역대 한국시리즈 최소 실점 신기록도 수립했다. 이전 기록은 2005년 삼성이 기록한 4경기 5실점이다.

두산의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까지 통합 우승은 지난 95년 이후 21년 만이다.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전신인 OB 시절을 포함해 이번이 통산 5번째다. 원년인 82년 우승 이후 95년과 2001년, 그리고 지난해와 올해까지 다섯번째 우승이다. 또 1∼4차전에서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은 KBO리그 역대 7번째다.

한편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NC는 1승도 거두지 못했다. NC의 김경문 감독은 개인 통산 네번째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하지 못했다.
  • 두산, 4전 전승으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
    • 입력 2016-11-02 22:18:30
    • 수정2016-11-02 2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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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은 오늘(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투수 유희관과 3안타 2타점을 올린 양의지를 앞세워 8대 1로 이겼다. 4연승을 기록한 두산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회 양의지의 한점 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두산은 6회에도 양의지의 적시타 등으로 4대 0으로 달아났다. 두산은 9회 오재원의 석점 홈런 등으로 넉점을 추가해 8대 1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유희관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이현승 등이 나머지 이닝을 한점으로 막아냈다. 두산은 네 경기에서 단 두점만 내줘 역대 한국시리즈 최소 실점 신기록도 수립했다. 이전 기록은 2005년 삼성이 기록한 4경기 5실점이다.

두산의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까지 통합 우승은 지난 95년 이후 21년 만이다.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전신인 OB 시절을 포함해 이번이 통산 5번째다. 원년인 82년 우승 이후 95년과 2001년, 그리고 지난해와 올해까지 다섯번째 우승이다. 또 1∼4차전에서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은 KBO리그 역대 7번째다.

한편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NC는 1승도 거두지 못했다. NC의 김경문 감독은 개인 통산 네번째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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