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수사 진행따라 대통령 수사 필요성 건의”
입력 2016.11.03 (12:04)
수정 2016.11.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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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법무장관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도 엄중한 상황임을 충분히 알 것이므로, 수사 진행결과에 따라 진상규명을 위해 필요하다면 수사 필요성과 가능성을 검토해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현웅 장관은 오늘 내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박 대통령이 수사를 자청할 때는 제한 없이 조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현웅 장관은 오늘 내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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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장관 “수사 진행따라 대통령 수사 필요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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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3 12:05:27
- 수정2016-11-03 12:08:38

김현웅 법무장관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도 엄중한 상황임을 충분히 알 것이므로, 수사 진행결과에 따라 진상규명을 위해 필요하다면 수사 필요성과 가능성을 검토해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현웅 장관은 오늘 내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박 대통령이 수사를 자청할 때는 제한 없이 조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현웅 장관은 오늘 내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박 대통령이 수사를 자청할 때는 제한 없이 조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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