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주 럿거스대에서 4일(현지시간) 오후 흉기를 이용한 폭력이 발생했다.
용의자를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ABC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제프 톨빈 대학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경영대 캠퍼스가 있는 뉴저지 피스캐터웨이에서 발생했다. 대학 측은 곧바로 트위터에 '흉기 난동' 사실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이 캠퍼스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있을 것을 요청했다. 캠퍼스는 곧바로 폐쇄됐다.
용의자는 1시간이 채 안 돼 경찰에 붙잡혔고, 대학도 이 사실을 다시 공지했다.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으나 어떤 상황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의자와 피해자들의 신원 및 부상 정도도 발표되지 않았다.
CBS 방송 등 일부 언론은 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럿거스대는 뉴저지 주립대학으로, 많은 한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다.
용의자를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ABC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제프 톨빈 대학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경영대 캠퍼스가 있는 뉴저지 피스캐터웨이에서 발생했다. 대학 측은 곧바로 트위터에 '흉기 난동' 사실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이 캠퍼스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있을 것을 요청했다. 캠퍼스는 곧바로 폐쇄됐다.
용의자는 1시간이 채 안 돼 경찰에 붙잡혔고, 대학도 이 사실을 다시 공지했다.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으나 어떤 상황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의자와 피해자들의 신원 및 부상 정도도 발표되지 않았다.
CBS 방송 등 일부 언론은 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럿거스대는 뉴저지 주립대학으로, 많은 한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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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뉴저지 럿거스대서 흉기사건…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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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5 07:00:27
미국 뉴저지 주 럿거스대에서 4일(현지시간) 오후 흉기를 이용한 폭력이 발생했다.
용의자를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ABC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제프 톨빈 대학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경영대 캠퍼스가 있는 뉴저지 피스캐터웨이에서 발생했다. 대학 측은 곧바로 트위터에 '흉기 난동' 사실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이 캠퍼스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있을 것을 요청했다. 캠퍼스는 곧바로 폐쇄됐다.
용의자는 1시간이 채 안 돼 경찰에 붙잡혔고, 대학도 이 사실을 다시 공지했다.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으나 어떤 상황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의자와 피해자들의 신원 및 부상 정도도 발표되지 않았다.
CBS 방송 등 일부 언론은 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럿거스대는 뉴저지 주립대학으로, 많은 한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다.
용의자를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ABC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제프 톨빈 대학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경영대 캠퍼스가 있는 뉴저지 피스캐터웨이에서 발생했다. 대학 측은 곧바로 트위터에 '흉기 난동' 사실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이 캠퍼스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있을 것을 요청했다. 캠퍼스는 곧바로 폐쇄됐다.
용의자는 1시간이 채 안 돼 경찰에 붙잡혔고, 대학도 이 사실을 다시 공지했다.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으나 어떤 상황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의자와 피해자들의 신원 및 부상 정도도 발표되지 않았다.
CBS 방송 등 일부 언론은 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럿거스대는 뉴저지 주립대학으로, 많은 한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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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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