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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모든 것 제 잘못…특검도 수용”
입력 2016.11.05 (09:29) 수정 2016.11.05 (22:3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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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씨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거듭 사과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모든 사태는 자신의 잘못이라며, 검찰 조사는 물론 특검 수사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열흘만에 다시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최순실 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문제와 관련해선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을 위해 추진한 일이 여러 위법 행위로 이어졌다며, 모든 게 자신의 잘못이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 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어 진상과 책임 규명을 위해 자신에 대한 검찰 조사와 특검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습니다."

박 대통령은 누구라도 이번 수사를 통해 잘못이 드러나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자신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박 대통령 “모든 것 제 잘못…특검도 수용”
    • 입력 2016-11-05 09:31:53
    • 수정2016-11-05 22:35:56
    930뉴스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씨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거듭 사과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모든 사태는 자신의 잘못이라며, 검찰 조사는 물론 특검 수사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열흘만에 다시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최순실 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문제와 관련해선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을 위해 추진한 일이 여러 위법 행위로 이어졌다며, 모든 게 자신의 잘못이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 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어 진상과 책임 규명을 위해 자신에 대한 검찰 조사와 특검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습니다."

박 대통령은 누구라도 이번 수사를 통해 잘못이 드러나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자신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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